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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프리카-샌드박스, 포스트시즌 막차 위한 전투... 9주차 리그 일정

모경민2020-08-11 10:00


LCK 9주차에서 아프리카와 kt 롤스터, 샌드박스가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8주차 일정이 끝나고, 9주차에선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를 두고 세 팀이 승점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9주 1일차 경기에선 샌드박스 게이밍과 젠지e스포츠가 만난다.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와 포스트시즌 막차 경쟁을 펼치는 만큼 승, 패 여부에 이어 득실차 관리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날 아프리카 프릭스는 2경기에서 T1과 만난다. T1은 젠지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어 다소 여유로운 상황. 샌드박스와 아프리카가 이변을 만들 수 있을까. 

이변은 설해원 프린스와 한화생명에게도 필요하다. 14일 1경기에서 설해원 프린스와 kt 롤스터가 만난다. 2경기에선 DRX와 한화생명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설해원 프린스와 한화생명은 서로에게 얻은 1승 뿐, 이후 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설해원 프린스에겐 kt 롤스터와의 경기가 기회일 수 있다. 하지만 kt 롤스터는 DRX를 꺾은 것과 젠지전에서도 1세트를 가져온 저력 있는 팀이기에 만만치 않은 상대로 예상된다.

15일 1경기는 팀 다이나믹스와 담원 게이밍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2경기에선 아프리카 프릭스와 샌드박스가 만난다. 포스트시즌에 가까운 아프리카 프릭스와 샌드박스가 직접 마주치는 경기이기에 가장 중요한 경기이자 치열한 전투가 될 수 있다.

9주차는 일정은 2승이 필요한 한화생명에게 고난과 시련을 내렸다. 한화생명은 14일 DRX를 마주치는 것에 이어 16일 곧바로 젠지를 만난다. 물론 설해원 프린스 역시 16일 2경기에서 DRX와 만난다. 9위와 10위를 다투는 두 팀이 상위권과 만나 무기력한 모습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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