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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전 세계 지역 팀 중 최초 롤드컵 진출

김기자2020-08-10 12:00

유럽 LEC에 속해있는 로그가 가장 먼저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로그는 10일 마무리 된 유럽 LEC 서머서 13승 5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로그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프나틱을 상대하는데 그 전에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로그의 롤드컵 진출은 유럽 LEC 서머 플레이오프의 독특한 방식 때문에 가능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조에서 패한 팀 중 정규시즌 시드가 낮은 팀은 패자 2라운드, 높은 팀은 3라운드로 내려간다. 1위를 차지한 로그는 프나틱에게 패하더라도 패자 3라운드부터 시작하기에 최소 4위를 확정 짓는다. 

다만 롤드컵 시드 순위는 확정이 아니며 플레이오프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3위 안에 들어가면 그룹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며 4위를 기록할 경우 플레이-인부터 경기해야 한다.

*사진=LoLesport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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