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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담원-젠지-T1 포스트 시즌 확정, 8주차 종합 순위

박상진2020-08-10 07:00


포스트 시즌 자리가 한 자리만 남았다. 하지만 진출이 결정된 팀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9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8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DRX와 경쟁 중이던 담원 게이밍이 결국 선두에 올랐고, 젠지와 T1도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확보했다.

담원은 7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랐다. DRX와 세트 득실에서도 6세트 앞선 담원은 다이나믹스-T1-kt와 대결을 앞뒀고, 뒤를 잇는 DRX는 연승을 다시 시작했지만, 득실에서 밀려 2위로 내려왔다. DRX는 설해원-한화생명-T1과 대결이 남은 상황.

13승 2패의 선두 그룹에 이어 11승 4패 3위 경쟁도 치열하다. 젠지와 T1이 그 주인공. 젠지는 담원에게 1대 2로 패했지만, kt전에 승리하며 3위 자리로 다시 올라왔다. T1은 설해원에 이어 다이나믹스를 모두 2대 0으로 꺾고 잠시 3위에 올랐지만, 젠지에 세트득실에서 1점 밀리며 4위를 기록했다. 젠지는 샌드박스-한화생명-아프리카를, T1은 아프리카와 담원, 그리고 DRX와 대결을 앞뒀다.

포스트 시즌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아프리카와 kt, 샌드박스가 대결한다. kt는 8주차 1승 1패를, 아프리카는 1승을, 샌드박스는 1패를 기록했다. 잔여경기와 일정을 보았을 때 아프리카의 포스트 시즌 진출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 상황이지만, 세 팀이 서로 대결하는 경기가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초반 돌풍을 일으킨 다이나믹스는 7연패에 빠지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고, 한화생명과 설해원은 여전히 1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한화생명이 kt 롤스터에 세트승을 따내며 득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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