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LCK] '캐니언' 김건부, "신규 챔피언 릴리아, 사용할 팀 많을 것"

김기자2020-08-09 00:30

설해원 프린스를 꺾고 정규시즌 1위를 탈환한 담원 게이밍 '캐니언' 김건부가 다음 주부터 풀리는 릴리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담원은 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설해원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7연승 행진을 이어간 담원은 시즌 13승 2패(+23)를 기록, DRX(13승 2패, +17)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김건부는 경기 후 인터뷰서 "1, 2세트 모두 실수가 있어서 기쁘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다"며 "1세트는 초반 정글 동선 등에서 깔끔하지 못했다. 교전에서 플래시 등 피지컬적인 실수가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자력 1위가 가능하다는 질문에는 "기대는 엄청하고 있지만, 확률로 보면 6~70%가 맞는 거 같다"며 "(패치 이후 플레이에 대해선) 바텀 챔피언이 다양해졌는데 티어 정리가 제대로 되면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POG는 작년 서머에 받은 기억이 있다. 나는 받았기 때문에 POG보다는 남은 경기 전승을 거두는 게 중요하다"고 한 그는 신규 챔피언인 릴리아에 대한 질문에는 "솔로 랭크에서 해봤는데 스킬 구성이 재미있고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다음 주부터 릴리아가 풀리면 사용할 팀이 많아질 거 같다"고 평했다. 

김건부는 "남은 경기 모두 잘해야 하지만 그중 기세가 좋은 T1이 경계된다"며 "다른 팀도 경계된다.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며 "팀원들과 함께 서머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