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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프리카, 팀 다이나믹스에 2대1 진땀승(종합)

김기자2020-08-07 19:29

아프리카 프릭스가 난타전 끝에 팀 다이나믹스를 제압했다. 

아프리카는 7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팀 다이나믹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아프리카는 시즌 8승 6패(+3)로 5위를 유지했다. 6연패를 당한 팀 다이나믹스는 시즌 10패(4승)째를 당했다. 

1세트 경기 13분 바텀 교전서 '미스틱' 진성준의 애쉬가 '덕담' 서대길의 진을 잡아낸 아프리카는 팀 다이나믹스의 전령 실수까지 더해지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이어진 교전서 '미스틱'이 잡힌 아프리카는 경기 18분 미드 정글서 '쿠잔' 이성혁의 조이와 도망가던 '구거' 김도엽의 바드를 끊어냈다. 

아프리카는 경기 22분 상대 조이의 순간이동과 바드의 차원문을 활용한 플레이에 2명이 죽었지만, 경기 28분 미드 한타 싸움서 '기인' 김기인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두 차례 전투서 주춤한 아프리카는 경기 38분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기인'의 아칼리가 주도, 뒤집기에 성공했다. 

바론까지 가져온 아프리카는 경기 42분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상대 미드 건물을 파괴한 아프리카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서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내준 아프리카는 3세트 초반 '스피릿'의 트런들이 '비욘드' 김규석의 자르반 4세를 잡았고, 이어진 전투서는 '플라이'의 조이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탑에서는 2대1 전투서 '리치'의 모데카이저를 처치한 아프리카는 바텀 전투서도 3킬을 쓸어담았다. 

초반 격차를 벌린 아프리카는 경기 13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비욘드'의 자르반 4세를 처치했지만, 바텀 라인이 잡히고 말았다. 그렇지만 미드서 '미스틱'의 케이틀린이 '덕담'의 애쉬를 잡은 아프리카는 바텀서 '기인'의 모데카이저가 죽었지만,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2분 바텀 정글서 벌어진 전투서 '기인'의 모데카이저가 2킬을 기록한 아프리카는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경기 23분 '플라이'의 조이와 '미스틱'의 케이틀린을 앞세워 상대 자르반 4세와 갈리오를 잡은 아프리카는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시켰다. 전열을 정비한 뒤 바텀으로 몰려간 아프리카는 3차 포탑과 억제기를 초토화시켰고 수비하던 병력을 우물로 몰아냈다. 결국 아프리카는 경기 30분 다시 한 번 밀고 들어가 상대 병력을 압도했고,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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