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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의 화끈한 경기, 설해원 완파하며 10승 고지(종합)

모경민2020-08-06 21:42


T1이 설해원 프린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10승 고지에 올랐다. 

6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8주 1일차 2경기가 진행됐다. T1은 1세트 완승에 이어 2세트까지 설해원 프린스를 완파하면서 2대0 승리를 쟁취했다.

설해원 프린스는 1세트 선픽으로 케이틀린을 가져갔다. 케이틀린은 10.15 패치 버전에서 버프를 받아 1티어 원딜로 거듭났지만, 경기에서 증명된 장면이 없어 선픽으로는 의문스럽다는 것이 의견이었다. T1은 케이틀린과 짝을 이루는 모르가나를 밴했고 서포터 세트와 이즈리얼로 바텀 라인을 구성했다. 이후 '에포트' 이상호의 이니시로 선취점을 따면서 바텀에 활로가 뚫렸다.

이후 T1은 거침없이 승리로 향했다. 결점 없는 경기력을 보인 T1은 2세트에서 세트를 선픽해 '커즈' 문우찬에게 세트를 돌렸다. '쿠마' 박현규는 미드 갱킹으로 '클로저' 이주현을 잡았다. 하지만 이주현이 두 번 연속 '미키' 손영민의 신드라를 솔로킬로 제압해 타격을 입혔다. 바텀에서도 '테디-에포트' 듀오가 승전보를 울렸다.

'클로저' 이주현은 제압 골드를 상대에게 주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를 처치하는 데 집중했다. 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테디' 박진성이 3킬 0데스로 성장했다. 설해원 프린스는 미드 억제기 앞에서 과도하게 진입한 T1을 잡아 에이스를 띄우며 수비에 나섰다. 하지만 T1은 흔들리지 않고 다시 킬을 쌓았다. T1이 처치한 설해원 프린스의 목숨은 스무 개가 넘었다. T1은 경기 30분 무자비하게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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