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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강에서 포식한 악어 '라스칼', 담원 꺾은 젠지... 스코어 1대1

모경민2020-08-06 18:04


젠지e스포츠: 김광희(레넥톤)-김태민(볼리베어)-곽보성(카르마)-박재혁(애쉬)-김정민(룰루)
담원 게이밍: 장하권(나르)-김건부(올라프)-허수(조이)-장용준(이즈리얼)-조건희(바드)

6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8주 1일차 1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에서 젠지e스포츠는 담원 게이밍을 꺾고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라스칼’ 김광희는 메가 나르로 변신한 ‘너구리’ 장하권의 스킬을 피하고 선취점을 올렸다. 솔로킬로 기세 올린 젠지는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드래곤을 획득한 데 이어 협곡의 전령을 가져가 포탑 방패 골드를 획득했다. 담원은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의 끈질긴 추격으로 2킬을 가져왔다. 

젠지는 ‘쇼메이커’ 허수를 제압하고 미드-정글 2대2 교전에서 ‘캐니언’ 김건부까지 잡았다. 경기 17분 세 번째 드래곤이 등장했을 때 젠지와 담원이 강가에 모였다. 담원은 이즈리얼과 조이로 끊임없이 포킹에 나섰지만 ‘너구리’ 장하권의 나르 궁극기에 CC 연계가 되지 않았고, 젠지가 역공을 펼치면서 킬과 드래곤을 가져갔다. 

다시 드래곤이 등장하고, 젠지가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왔다. 나르를 완벽 견제한 젠지는 아래쪽에서 조이와 이즈리얼을 끊어 전투에서 승리한 후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 이후 바론으로 적을 끌어들여  한 명씩 끊었다. '룰러' 박재혁은 마법의 수정화살을 적중시켜 정화, 궁극기 사용을 유도했다. 장로 드래곤까지 획득한 젠지는 그대로 적진을 뚫어 2세트를 승리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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