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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L] V3 e스포츠, 창단 첫 정규시즌 1위 차지

김기자2020-08-03 09:33

V3 e스포츠가 LJL 서머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LJL 서머가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V3가 12승 2패로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었다. V3가 정규시즌서 1위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고베를 연고지로 하는 V3는 사단법인 고베학원이 메인 스폰서인 팀이다. 2017년에 창단했으며 현재는 LJL 최고의 정글러로 평가받는 '부기' 이성엽과 바텀 '아처' 이근희가 뛰고 있다. 탑 라이너는 2015년부터 활동한 '파즈' 사사키 시오루. 

지난해 서머서 결승전에 올랐지만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에게 패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는 실패했다. 올해 '부기' 등 선수단을 리빌딩했는데 서머 시즌 초반 9연승을 질주하는 등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블랭크' 강선구와 '피레안' 최준식이 속한 센고쿠 게이밍이 10승 4패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강고' 변세훈이 속한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가 차지했고, '가즈' 스즈키 가즈타가 감독으로 복귀한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과 7승 7패로 동률을 기록,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6위는 과거 데토네이션 형제팀이었던 버닝 코어가 6승 8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LJL 서머는 순위 결정전 이후 오는 16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V3와 센고쿠가 2라운드서 대결하며 여기 승리 팀이 결승에 직행한다. 데토네이션, 크레스트 게이밍, 소프트뱅크, 버닝 코어는 1라운드부터 시작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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