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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성공적인 데뷔전 치른 '클로저' 이주현, 샌드박스전 출전할까

이한빛2020-08-02 13:31

'클로저' 이주현이 샌드박스 게이밍을 상대로 출전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7주 4일차 2경기가 T1과 샌드박스 게이밍의 대결로 치러진다. kt 롤스터를 상대로 신인 '클로저' 이주현을 선발 미드 라이너로 기용했던 T1이 샌드박스를 상대로 같은 선택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주현은 kt전 1세트에서 조이로 트리플킬을 쓸어담고 데스 없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PoG를 받았다. 2세트에서도 공격적인 픽을 꺼내든 이주현은 이날 경기 전반적으로 라인전과 로밍, 한타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 단숨에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정수 감독은 이주현의 kt전 출전 이유에 대한 질문에 "어차피 '쇼메이커' 허수, '비디디' 곽보성 '쵸비' 정지훈 같은 강팀 미드와 부딪혀야 한다. 하위권 팀을 상대로 출전해서 이기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이주현의 교체 출전을 기대해도 좋다"고 답한 바 있다. 즉, 경기력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

다만 샌드박스는 이번 경기를 패배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 분명하다. '써밋' 박우태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고 '페이트' 유수혁 역시 준수한 폼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T1이 어떤 라인업으로 어떤 전략을 세우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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