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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CK01 PBT 키보드 출시

박상진2020-07-06 08:54


아프리카 프릭스 및 다나와 e스포츠 등 e스포츠 팀을 후원중인 주식회사 앱코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의 COX CK01 PBT 이색사출 사이드 RGB 기계식 키보드(이하 CK01 PBT)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CK01의 후속 제품으로, 동일한 바디에 콕스에서 직접 개발한 금형으로 제작한 PBT 이색사출 키캡을 적용했다. PBT 이색사출은 가공 방식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고급 키캡으로, 하나의 금형에 후가공으로 문자를 새기는 일반 키캡과 달리 각 키캡마다 독립된 금형을 사용한다. 따라서 각인의 위치가 일정하고 지워지지 않으며, 색 표현에 제한이 없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키캡 컬러는 전체적으로 바디와 동일한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맞추었으며, 화이트 알파열에는 보라색 각인을, 다크그레이 모디열에는 하늘색 각인을 적용했다. 이색사출 키캡의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유지하기 위해 RGB LED는 축 전면이 아닌 제품 옆면에 라인형태로 적용했으며, GTMX 교체축을 채택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콕스 관계자는 “PBT 이색사출 키캡은 까다로운 제조 공정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국내 수요는 소수의 매니아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이를 해소하여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콕스에서 직접 PBT 이색사출 키캡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기어의 상향평준화 및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더욱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K01 PBT는 교체축을 적용하여 자가수리가 가능하며, 1,000Hz 폴링레이트의 빠른 전송률과 104개의 전체 키에 대한 무한 동시 입력을 지원하여 게이밍에 적합하다. 또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로 어느 곳을 눌러도 뒤틀림이 없고, 스텝스컬쳐2를 적용한 키캡으로 장시간 동안 타이핑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하다.

또 FN키를 조합하여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디케이터를 별도 각인 없이 BAR 타입으로 디자인하여 모던함을 강조했다. 가격은 37,600원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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