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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개막 6연승 DRX-6연패 한화생명, 3주차 종합 순위

박상진2020-07-06 08:13


LCK 서머 10주 일정 중 3주가 지났다. 1라운드 반이 지난 지금 개막 후 연승팀과 연패팀이 모두 나왔다. 6연승의 DRX와 6연패의 한화생명e스포츠다.

5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3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팀당 6경기를 마쳤고 리그 구도가 조금씩 완성되는 모습이다.

DRX는 개막전 이후 6연승을 달렸다. 대진운 역시 좋아 목요일에 팀 다이나믹스를, 일요일에 설해원 프린스를 모두 2대 0으로 잡아내고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차순위인 담원 게이밍과 세트 득실이 같은 만큼 패배하면 바로 선두를 내줄 수 있기에 남은 경기 역시 2대 0 승리를 최대한 노려야 한다. 2위 담원 역시 수요일 순위 경쟁 상대인 T1을 잡고, 토요일 한화생명을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두 팀은 다음 주 토요일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 역시 연승으로 돌아서며 3위에 올랐다. 세트 득실에서 앞서며 4위에 올랐고, 지난 스프링 결승 진출침인 젠지와 T1은 나란히 4승 2패 득실 3으로 4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자리잡았다.

다이나믹스는 초반 기세를 잃고 연패로 돌아섰다. DRX에 패한 이후 샌드박스 게이밍과 경기에서 패하며 상대에게 첫 승을 안겨준 동시에 자신들은 연패를 기록한 것. 다이나믹스는 앞으로 젠지-T1-담원-DRX와 경기를 남겨둔 만큼, 자칫하면 6연패까지 기록할 수 있다. 그 뒤에 2승 4패 kt 롤스터가 이름을 올렸고, '야마토캐논' 제이콥 멥디 감독이 합류한 샌드박스와 설해원 프린스가 9위에 올랐다. 특히 샌드박스는 한화-kt-설해원-kt와 경기를 남겨두며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남겼다.

서머 3주차 최하위는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바이퍼-리헨즈라는 강력한 바텀이 손을 쓰기 전 상체가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는 패턴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남은 1라운드 대진에서 샌드박스전에서 연패를 끊지 못하면 전패를 기록할 수도 있다.

4주차에 들어서는 LCK 서머는 DRX 대 kt의 경기로 시작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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