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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e스포츠, 파리 생제르맹과 손 잡았다

김기자2020-06-19 07:38

탈론 e스포츠가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탈론은 19일 새벽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탈론은 오는 20일 시작되는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 서머부터 'PSG 탈론 e스포츠'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PSG가 e스포츠 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중국 LGD 게이밍 도타2 팀에 이어 탈론이 두 번째다. 

PSG 머천다이징(MD) 담당 이사인 파비앙 알레그레는 "탈론과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오브레전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실제로 PSG는 지난 2017년 리그오브레전드 팀을 창단해 유럽 LCS 승격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때 PSG에서 활동했던 선수가 '파일럿' 나우형(현 오즈 게이밍)과 '블랑' 진성민이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젊고 야망 있는 탈론을 e스포츠 파트너로 생각했다. PSG는 e스포츠의 가치를 확인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의 잠재적 PSG 팬의 관심을 얻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PSG는 e스포츠가 클럽 브랜드 다변화 전략의 핵심축으로 남아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의심할 여지 없이 주요 시장에서 PSG의 브랜드 가시성을 강화시킬 것이며 비전통적인 축구 팬을 상대로 e스포츠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창단된 탈론 e스포츠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만과 태국, 한국에는 지사가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스트리트 파이터5,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 등 다 종목 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다. PCS 스프링서는 마치X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PSG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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