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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 게임단, 금융인 출신 김옥진 게임단 주 선임

김기자2020-06-06 16:43

APK 프린스를 운영하고 있는 APE 게임단이 새로운 게임단 주에 김옥진씨를 임명했다. 

APE는 6일 LCK 프로게임단 구단주등록 신청절차(팀 참가권리신청서)에 따른 승인을 받아 APE 게임단 구단주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APE를 맡게 된 김옥진씨는  GE 파워시스템즈 코리아 대표이사, 애큐온 저축은행’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이다. 지난 2019년 12월 APE스포츠에 투자가로 참여했으며 금융분야에서 오랜 경험으로 투자와 스폰서쉽등 재무부분에서 게임단 주로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김옥진 게임단 주는 "e스포츠가 가진 매력적인 메시지 ’젊음‘, ’도전‘, ’성장‘과 감동 스토리 등의 밝은 에너지와 프로게임단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략적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스폰서가 돼 광고주와 프로 게임단이 함께 성장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팀이 자생할수 있고 다각적인 형태로 글로벌 e스포츠 분야에서 기여할수 있는 명문 게임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APE는 최근 선수단과 소통 및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e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강도경 단장을 선임했으며 재무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금융인 출신 게임단 주를 영입하며 프랜차이즈에 대한 전략적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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