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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펀플러스 꺾고 MSC 초대 챔피언 등극(종합)

김기자2020-05-31 21:19

탑e스포츠 게이밍(TES)이 펀플러스 피닉스를 꺾고 미드 시즌 컵(MSC)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TES는 31일 오후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열린 MSC 결승전서 펀플러스를 3대1로 제압했다. MSC 초대 챔피언에 오른 TES는 상금 24만 달러(한화 약 3억원)를 획득했다. 

블라인드 픽에서 벌어진 1세트서 '카사'의 리신과 '나이트'의 신드라를 앞세워 격차를 벌린 TES는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28분 바론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TES는 33분 만에 펀플러스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초반 탑에서 킬을 기록한 펀플러스는 바텀서도 TES '유안지아'의 쓰레쉬를 처치했다.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이득을 챙긴 펀플러스는 20분 미드 전투서는 'Lwx'의 아펠리오스가 활약하며 승리했다. '칸' 김동하의 케일까지 성장한 펀플러스는 바론을 가져온 뒤 TES의 본진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ES는 3세트 11분 '재키러브'의 이즈리얼 궁극기로 퇴각가던 '카사'의 올라프를 잡아냈다. 전령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펀플러스의 4명을 잡아낸 TES는 20분 바텀서는 '카사' 리신이 '도인비'의 라이즈를 솔로 킬로 따냈다. 
바론을 획득한 TES는 25분 펀플러스의 미드와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29분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뒤 바론까지 획득한 TES는 펀플러스의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4세트 탑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TES는 바텀 갱킹 때 'Lwx'의 아펠리오스와 '크리스프'의 블리츠크랭크를 제압했다. 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도 '티안'의 니달리'와 블리츠크랭크를 잡은 TES는 미드서 '369'의 루시안이 니달리를 다시 한 번 킬로 따냈다.

전령 근처서 아펠리오스와 블리츠크랭크를 처치한 TES는 탑에서 사이드 푸시를 하던 '도인비'의 레넥톤을 죽였다. 15분 미드 강가서 '재키러브'의 칼리스타가 니달리를 잡은 TES는 전령을 앞세워 펀플러스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20분 탑에서 '나이트'의 조이와 '369'의 루시안이 상대 '칸'의 제이스와 '티안'의 니달리를 처치한 TES는 여유있게 바론을 가져왔다. 21분 상대 탑 2차 포탑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대승을 거둔 TES는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전열을 정비한 뒤 공격을 퍼부은 TES는 펀플러스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정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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