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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결승] FPX의 반격, '칸' 3성 케일 화력 앞세워 2세트 승리

모경민2020-05-31 19:35


펀플러스 피닉스: 김동하(케일)-‘티안’(올라프)-김태상(갈리오)-‘Lwx’(아펠리오스)-‘크리스프’(노틸러스)
TES: ‘369’(오른)-‘카사’(그레이브즈)-‘나이트’(코르키)-‘재키러브’(미스포츈)-‘유안지아’(쓰레쉬)

31일 진행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결승전 2세트에서 '칸' 김동하의 화력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이로써 스코어는 1대1 동점이 만들어졌다. 

펀플러스는 초반 어려운 라인전을 펼쳤지만 TES의 ‘카사’와 ‘369’ 합이 어긋난 틈을 타 합류 싸움에서 더블킬을 획득했다. TES 역시 ‘칸’ 김동하의 실수를 발판 삼아 코르키의 성장을 도왔다. 펀플러스는 바텀서도 킬 포인트를 올린 후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탑 압박에 나섰다. 펀플러스는 어그로 핑퐁을 통해 김동하의 케일이 성장했고, ‘나이트’ 역시 트리플킬을 얻어 성장했다. 

TES와 펀플러스의 성장 차이는 어느새 글로벌 골드 1천 차이로 좁혀졌다. TES는 펀플러스의 세 번째 드래곤을 막기 위해 전진했고 드래곤 둥지 뒤에 고립된 노틸러스를 노리지만 케일의 궁극기가 부적을 만들어 펀플러스가 역공을 가하는 발판이 됐다. 이 전투를 계기로 펀플러스의 기세가 급상승했다. 

경기 24분 TES는 펀플러스의 드래곤 영혼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도인비’ 김태상의 도발이 코르키에게 적중하며 승리의 여신이 펀플러스 손을 들었다. 펀플러스는 TES의 반격까지 가볍게 받아친 후 바람의 드래곤 영혼과 바론을 휩쓸었다. 펀플러스는 바론 버프와 함께 탑, 바텀 억제기를 파괴한 후 그대로 코르키를 꿰뚫고 2세트를 승리했다. 

사진=LPL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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