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MSC] '카사' 성장 속도 올린 TES, 2세트도 젠지 완파

모경민2020-05-30 19:26


젠지: 김광희(케넨)-김태민(그레이브즈)-곽보성(아지르)-박재혁(이즈리얼)-김형규(타릭)
TES: ‘369’(제이스)-‘카사’(렉사이)-‘나이트’(조이)-‘재키러브’(아펠리오스)-‘유안지아’(쓰레쉬)

30일 종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4강 2경기 2세트에서 TES가 젠지e스포츠에 완승했다. 초반 정글 성장에서 앞선 '카사'는 모든 라인에 영향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룰러’ 박재혁은 1세트의 솔로킬을 2세트 솔로킬로 복수했다. ‘카사’가 곧바로 ‘켈린’ 김형규를 잡아 1대1 스코어가 만들어졌지만 아펠리오스가 끊겼다는 점에서 가산점이 붙었다. TES의 ‘카사’는 바텀과 탑에서 킬을 가져가 빠르게 3킬을 올렸다. 정글의 성장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모든 오브젝트가 TES에게 향했다. ‘카사’는 협곡의 전령을 사용해 탑 1차 포탑을 빠르게 밀어냈다.

일방적으로 맞던 젠지는 경기 18분 ‘비디디’ 곽보성의 황제의 진영으로 ‘카사’를 고립시켰고,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기울어진 경기로 화력 차이가 극심했기에 더 이상 이득을 볼 수 없었다. 젠지는 TES가 두 번째 협곡의 전령으로 깊게 들어온 순간을 노렸으나 역으로 교전을 패배했다. TES는 기세를 놓지 않고 끝까지 이어나가며 2세트도 완승을 거뒀다.

사진=LPL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