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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유창현, 5년 선수 생활 뒤로 하고 무기한 휴식

이한빛2020-05-29 16:42

샌드박스 게이밍의 유창현이 무기한 휴식을 결정했다.

29일 샌드박스 게이밍은 공식 SNS를 통해 "카트라이더 팀의 유창현이 약 5년 간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무기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12일에 진행된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 타임을 통해 데뷔한 유창현은 스토머 레이싱, 큐센, 제닉스를 거쳐 샌드박스(전 세이비어스)에 합류한 유창현은 주행 능력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의 모습을 보여주며 샌드박스의 팀전 우승에 앞장 섰다. 또한 최근 막을 내린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샌드박스는 "어린 나이부터 치열하게 지속해온 선수 생활에 지쳐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팀에서는 오랜 기간 대화를 나눈 끝에 이에 대한 선수의 개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그간 팀을 빛낸 유창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샌드박스는 2020 카트라이더 시즌 1을 박인수, 김승태, 박현수, 유창현 4인 로스터로 소화했고, 유창현의 휴식으로 새로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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