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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채리티 쇼다운] 티엔바 우승으로 마무리 4, 5위 머문 '쿼드로-젠지'(종합)

모경민2020-05-24 23:15


22일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 경기에서 티엔바 게이밍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3위 수성에 실패해 4, 5위에 머물렀다. 

한국 팀은 PCS 3일차까지 꾸준하게 노력했지만 3일차까지 압도적이었던 티엔바 게이밍의 포인트로 우승은 어려운 상황에 도달했다. 이후 4일차 미라마 매치에서 LYG가 치킨을 추가해 2위로 올라섰으며, 한국의 팀 쿼드로는 팀 커즌이 부진한 틈을 타 킬 포인트에서 앞서 3위로 앞서나갔다.

우승보다 상위권. 쿼드로를 비롯한 한국 팀은 우승이 아닌 상위권과 팀 시드를 위해 에란겔 전장으로 향했다. 젠지는 4라운드 에란겔 매치에서 티엔바 게이밍을 지프차로 밀어버리고 첫 치킨을 획득해 순식간에 3위로 치솟았다. 한국 팀에게 희망이 생긴 순간이다.

마지막 매치는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 서클로 정해졌다. 젠지와 쿼드로가 TOP3 경쟁에 참가했으나 젠지는 밀리터리 베이스 진입에 실패해 탈락했다. OGN 엔투스는 마지막 치킨을 획득해 채리티 쇼다운 마지막 치킨을 획득했다.

티엔바 게이밍은 굳건한 선두로 우승을 차지했다. 팀 커즌에게 다시 역전당한 쿼드로, 젠지도 3위를 수성하지 못한 채 게임이 끝났다. 2위의 LYG와 3위 팀 커즌, 그리고 그 뒤로 4위와 5위에 쿼드로, 젠지가 자리 잡으면서 대회가 막을 내렸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 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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