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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채리티 쇼다운] EM, 에란겔 준수한 성적 유지하며 3위 코앞(종합)

모경민2020-05-22 22:41


22일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아시아 채리티 쇼다운’ 3일차 경기에서 티엔바 게이밍이 돌진, 팀 커즌이 주춤했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미라마에 이어 에란겔까지 준수한 점수를 올리며 4위까지 올라왔다. 

미라마 매치에선 중국 팀의 선전이 이어졌다. 4AM과 루미너스 게이밍, 러쉬B는 치킨을 획득해 티엔바 게이밍의 뒤를 쫓았다. 하지만 티엔바 게이밍은 킬 포인트만 105점으로 압도적인 포인트를 자랑하며 순식간에 멀리 도망쳤다. 젠지는 후반 싸움까지 진입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모습으로 미라마 전투를 마쳤다.

엘리먼트 미스틱의 ‘래쉬’ 김동준은 에란겔 매치 초반부터 깔끔하게 상대를 제압해 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위기를 넘긴 것과 동시에 엘리먼트 미스틱의 질주에 활로가 뚫렸다. 안전 구역은 강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을 나누며 좁아졌다. 엘리먼트 미스틱이 후반전을 노렸지만 인팬트리 게이밍이 13킬 치킨으로 중국 팀의 선전을 이어갔다.

3일차 5매치에서 젠지와 그리핀이 16위, 15위로 탈락하면서 한국 팀의 정체된 기세가 풀릴 줄 몰랐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와 마지막 2대3 교전으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정진했다. ‘히카리’ 김동환의 선 기절과 ‘스피어’ 이동수의 연속 킬로 가뭄에 단비같은 치킨을 획득했다.

티엔바가 177포인트로 독식하는 사이 팀 커즌이 주춤했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에란겔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올려 4위까지 올라섰으며 팀 쿼드로가 92포인트로 6위, 젠지e스포츠가 85포인트로 8위에 올랐다. 하위권에 머물던 브이알루 기블리는 5라운드 에란겔 치킨으로 점수를 올려 13위까지 올라왔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 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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