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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샌드박스 박인수 "자신감 되찾았다...최선을 다할 것"

이한빛2020-05-20 20:11

박인수가 개인전 최종전 1위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20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개인전 16강 최종전에서 박인수가 되살아난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이재혁, 전대웅, 신종민과 함께 결승행 막차를 탔다.

다음은 박인수와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은
팀전도 그렇고 개인전 승자전에서 6위를 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오늘 1위를 하면서 내 플레이와 자신감을 되찾아서 결승전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 경기력이 다소 부진했는데
손목이 아파서 플레이를 하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경기가 잘 안풀렸다. 그래서 원래대로 바꿨더니 더 잘 됐다. 오늘 개인전에서 옛날에 내가 보여줬던 플레이가 나왔다.

팀전 탈락으로 충격이 컸을 것 같다
이번 시즌이 이렇게 마무리 된 것이 다음 시즌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분한 것 만큼 다은 시즌에서 한을 풀겠다. '언제까지가'가 언제일까 했는데 이번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추슬렀지만 속상한 것보단 분했다. 팀전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소홀했던 것도 있고, 우리는 하던대로 하면 된다며 안주했다.

팀전 후 개인전도 흔들리더라
연습하던 방식이 바뀌어서 그렇다. 오늘은 진지하게 결승에 임했다. 

문호준과 이재혁의 에이스 결정전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들었나
(이)재혁이를 보면서 시즌1 때 날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문)호준이 형에게 마지막에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재혁이랑 똑같은 플레이를 했을 것 같더라. 호준이 형의 관록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개인전 결승전은 자신있나
자신있다. 아무리 잘해도 연습을 못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는 걸 깨달았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것을 보고 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전 결승전 후에 다같이 기뻐하고 싶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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