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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최종전 1위 박인수, 이재혁-전대웅-신종민과 결승 진출(종합)

이한빛2020-05-20 19:32

박인수가 되살아난 경기력으로 최종전을 1위로 돌파한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자였던 박도현이 분투했으나 탈락했다.

20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개인전 16강 최종전에서 박인수가 1위로 경기를 끝맺으며 신종민-이재혁-전대웅과 함께 개인전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1라운드 어비스 스카이라인에서 박인수는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다. 2위 최민석과 3위 전대웅이 충돌하는 운이 겹치면서 박인수는 1위를 지킬 수 있었고, 빠르게 사고에서 회복한 최민석이 2위로 들어왔다. 2라운드 [리버스] 사막 빙글빙글 공사장에서 박인수는 막바지에 사고에 휘말리며 밀려났고, 신종민이 기회를 노려 치고 올라가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 이재혁과 신종민은 1, 2위를 나눠 가져갔다. 중간 순위 1위는 20포인트를 쌓은 신종민이었고, 2위는 18포인트를 챙긴 박인수였다. 공동묘지 해골섬 대탐험에서 대형 사고가 연이어 터져나왔고, 전대웅과 박인수가 1, 2위로 들어오며 선두 싸움에 불을 지폈다.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 중간 순위 1~4위를 차지하던 선수들이 4위 안으로 들어오며 본격적으로 점수 양극화가 심화됐다.

6라운드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에서 박인수는 1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 도합 40포인트를 쌓아 단독 1위가 됐다. 박인수는 7라운드 3위, 9라운드 3위로 가장 먼저 50포인트를 넘기며 경기를 끝맺었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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