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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코로나19 기금 위한 48시간 연속 스트리밍 30일부터 진행

이한빛2020-05-19 08:34

라이엇 게임즈가 코로나19 구호 활동 기금 조성을 위해 전세계적인 스트리밍 마라톤을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19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기금 조성을 위한 연속 스트리밍 이벤트인 '미드 시즌 스트리밍 마라톤'을 30일부터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미드 시즌 스트리밍 마라톤' 기간 동안 컵 대회와 시범 경기 등 전세계 리그의 다양한 콘텐츠가 48시간 동안 연속으로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이번 스트리밍 이벤트는 마스터카드, 레드불, 시크릿랩 등 e스포츠 파트너들의 지원과 함께 한국 시간 30일 아침 9시에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막을 연다. LPL와 LCK의 컵 대회인 '미드 시즌 컵'의 4강전과 결승전을 포함해 유럽, 북미의 프로 선수들이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 그 밖에도 브라질, 터키, 동남아, 러시아 등 여러 지역 리그도 스트리밍 마라톤에 참여한다. 

팬들은 코로나19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미드 시즌 스트리밍 마라톤' 기간 동안 도네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팬들의 기부금은 라이엇 게임즈 사회 공헌 펀드팀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기관에 기부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위해 45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미드 시즌 스트리밍 마라톤'은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되며, 지역 채널을 통해 다국어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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