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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프랜차이즈 참가팀, LCK 수준서 더 늘어나지 않을 것"

김기자2020-04-07 18:55

2021년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도입되는 LCK 참가 팀은 10개 팀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가 7일 SNS에 '프랜차이즈 Q&A'를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정리했다. 

리이엇게임즈는 2021년 프랜차이즈가 도입되는 LCK 참가 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황을 살펴보면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며 "다만 현재 수준에서 더 늘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LCK 프랜차이즈에 참가하는 팀은 '10+α'라고 했지만 포모스 확인 결과 기존처럼 10개 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라이엇게임즈는 "프랜차이즈 리그는 1부 리그, 2부 리그인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프랜차이즈에 합류하게 될 팀들은 별도의 지원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역 연고제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한 라이엇게임즈는 최저 연봉이 6천만원인 것에 대한 질문에는 "선수들에게 최소한의 안정성을 보장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결정이다"며 "프랜차이즈화가 진행된 타 지역의 최저연봉 수준과 현재 LCK 선수들의 평균 연봉을 감안해 책정했다. 최저 연봉은 1군 등록 선수에 대해서만 적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가입비에 대해선 "현재 프랜차이즈화가 진행된 LCS 및 LEC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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