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도란 원맨쇼' DRX, kt 9연승 저지...시즌 10승

김기자2020-04-02 21:04

드래곤X(DRX)가 kt 롤스터의 9연승을 저지했다. 

DRX는 2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기록한 DRX는 시즌 10승 4패(+11)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9연승이 좌절된 kt는 시즌 8승 6패(+0)로 4위를 유지했다. 

1세트 초반 정글서 말린 모습을 보여준 kt는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보노' 김기범의 자르반 4세가 2킬을 기록했다. 전령을 가져온 kt는 DRX의 탑 1차 포탑을 밀어냈다. 그렇지만 DRX에게는 '쵸비' 정지훈의 카사딘이 있었다. 11레벨을 쉽게 올린 '쵸비'의 카사딘은 바텀서 '소환' 김준영의 오른을 솔로킬로 잡아냈다. 

드래곤 3스택을 먾어 쌓은 DRX는 23분 바론 뒤에서 벌어진 전투서 자르반 4세와 '투신' 박종익의 노틸러스를 끊어냈다. 이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둔 DRX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27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둔 DRX는 그대로 kt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DRX는 2세트 탑서 '표식'의 올라프 갱킹으로 '소환'의 오른을 상대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와드로 정글 자르반 4세를 말린 DRX는 전령을 탑으로 소환해 1차 포탑을 파괴했다.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DRX는 '쵸비'의 사일러스가 상대 탑 2차 포탑을 압박했다. 

21분 미드 1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한 DRX는 kt의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했다. 23분 탑 정글러 이동해 4명을 죽인 DRX는 바론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린 DRX는 26분 미드 3차 포탑을 밀어냈다. 수비하던 kt의 병력을 밀어낸 DRX는 바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교전서 승리했다. 결국 DRX는 kt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