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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카사딘 원맨쇼' 담원, 한화생명 격파...한화생명 9위 추락

김기자2020-04-02 18:45

담원 게이밍이 한화생명을 꺾고 5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한화생명은 9위로 추락했다. 

담원은 2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한화생명을 2대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담원은 시즌 6승 7패(-1)로 아프리카 프릭스(6승 7패, -3)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한화생명은 시즌 4승 9패(-10)로 9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 초반 인베이드 싸움서 킬을 내준 담원은 바텀 갱킹 때 '캐니언' 김건부의 세주아니가 2킬을 기록했다. 탑 정글서는 '너구리' 장하권의 세트가 솔로 킬로 '큐베' 이성진의 오른을 잡은 담원은 화염 드래곤을 뺏었고 근처에 있던 한화생명의 4명을 처치했다. 

18분 만에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린 담원은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고 미드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온 담원은 25분 만에 한화생명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서는 미드 카사딘 카드를 꺼내든 담원은 고비 때마다 '베릴' 조건희의 쓰레쉬 랜턴 활약이 돋보였다.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가 죽은 담원은 10분 수풀 속에 숨어있던 제이스가 '큐베'의 오른을 제압했다. 

바람에 이어 대지 드래곤을 가져온 담원은 '고스트' 장용준의 바루스를 앞세워 3킬을 쓸어담았다. 바텀서 킬을 내준 담원은 탑에서 벌어진 2대2 싸움서 한화생명의 상체를 잡아냈다. 성장하던 '쇼메이커' 허수의 카사딘까지 킬을 기록한 담원은 카사딘이 탑에서 '라바' 김태훈의 르블랑을 솔로킬로 따냈다. 

전령을 활용해 한화생명의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낸 담원은 탑에서는 카사딘이 포탑을 밀어냈다. 21분 만에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한 담원은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 카사딘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화염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담원은 한화생명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한화생명의 4명을 잡아낸 담원은 그대로 상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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