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운타라' 박의진, 만 2년 만에 복귀전

김기자2020-04-01 15:19

그리핀 '운타라' 박의진이 만 2년 만에 LCK 복귀전을 치른다. 

그리핀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LCK 스프링 2라운드서 kt 롤스터와 경기를 치른다. 8연패에 빠져있는 그리핀은 이날 경기서 '운타라' 박의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박의진이 LCK서 경기를 치르는 건 SK텔레콤 T1(현 T1) 시절인 2018년 3월 LCK 스프링 bbq 올리버스(현 서라벌 게이밍)와의 경기 이후 만 2년 만이다. 

이후 SKT를 떠나 페네르바체 1907에서 활동했던 박의진은 휴식기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그리핀에 합류했다. KeSPA컵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경기서 출전했던 박의진은 '소드' 최성원, '호야' 윤용호에게 밀려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팀이 8연패에 빠진 상황서 박의진은 LCK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2승 10패(-14)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그리핀으로서 이날 경기서도 패한다면 사실상 승격강등전으로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구원투수로 나선 '운타라'가 팀을 구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