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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L] 센고쿠, 데토네이션 3대2 꺾고 창단 첫 결승 진출

김기자2020-03-28 18:23

센고쿠 게이밍이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를 꺾고 창단 첫 LJL 결승전에 진출했다.

센고쿠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요시모토홀에서 열린 LJL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서 데토네이션FM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결승에 직행했다. '블랭크' 강선구와 '피레안' 최준식이 속한 센고쿠가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센고쿠 게이밍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초반 드래곤 스택서 우위를 점한 센고쿠는 18분 미드 전투서 '피레안'의 조이 활약으로 킬을 따냈다. 27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피레안'의 조이가 활약한 센고쿠는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28분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센고쿠가 그대로 밀고 들어가 상대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3세트를 내준 센고쿠는 4세트 중반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왔다. 41분에는 장로 드래곤을 획득한 뒤 '스틸'의 엘리스를 처치한 센고쿠는 43분 상대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본진으로 들어간 센고쿠는 남은 건물을 정리하며 승부를 5세트로 몰고갔다. 

5세트에 들어간 센고쿠는 초반 2킬을 내줬지만, '블랭크'의 올라프 갱킹으로 미드를 공략해 이득을 챙겼다. 중반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블랭크'의 올라프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긴 센고쿠는 31분 미드 전투서도 승리한 뒤 바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32분 바론을 가져온 센고쿠는 바텀으로 이동해 상대 3차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센고쿠는 36분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결국 센고쿠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처치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패한 데토네이션은 오는 5월 3일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3라운드서 V5 e스포츠와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의 승리 팀과 경기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 팀이 결승전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결승전은 5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재팬.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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