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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슈퍼토너먼트] 박령우, 조성호 잡고 결승 선착

박상진2020-03-28 17:43


작년 WCS 챔피언인 박령우가 대회 결승에 올랐다.

28일 서울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GSL 슈퍼 토너먼트' 4강 1경기에서 박령우가 조성호를 상대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첫 세트 박령우는 저글링 정찰로 상대 황혼 의회 체제를 확인했고, 상대의 전진 수정탑과 차원 관문까지 확인해 공명 파열포 사도 찌르기를 사전에 막아냈다. 조성호 역시 안정적으로 두 번째 확장을 가져갔고 빠르게 집정관을 추가해 공격 병력을 구성했다. 그러나 박령우는 지형의 이점을 이용해 교전에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박령우는 땅굴망을 이용한 군단숙주 활용을 보였고, 조성호는 이를 분열기로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그러자 박령우는 추가로 가시 지옥까지 조합해 조성호의 확장을 압박했지만, 조성호 역시 빠르게 가시 지옥을 정리하며 역으로 공격에 나서며 광전사 견제도 함께했다. 그러나 군단 숙주가 줄지 않으며 결국 박령우가 2세트까지 가져갔다.

기세를 올린 박령우는 마지막 세트에서 과감하게 맹독충 러시를 선택했고, 조성호는 이를 막지 못하며 결국 박령우가 결승에 선착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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