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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캐니언' 김건부, "아쉬움 많다...완벽한 플레이 하고 싶어"

김기자2020-03-28 17:39

APK를 꺾고 4연패서 벗어난 담원 '캐니언' 김건부가 "아쉬운 부분이 많으며 앞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담원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주차서 APK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담원은 4연패서 탈출했다. 시즌 5승 7패(-3)를 기록한 담원은 6위로 올라섰다. APK는 시즌 2승 9패(-12)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서 사일러스로 MVP를 받은 '캐니언' 김건부는 경기 후 인터뷰서 올 시즌 첫 POG에 대해 "오랜만에 받아서 기분 좋다. 생각보다 경기를 빨리 끊내지 못해 아쉽다"며 "(최장 경기와 최다 킬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선) 생각보다 침착하게 플레이한 거 같다. 1세트 막바지에 넥서스를 칠 때는 '고스트'가 타릭 궁을 활용해서 터트리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머서 MVP를 차지했던 김건부는 스프링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년차 징크스' 이야기가 나온 상황서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선 "오늘 나쁘지 않게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완벽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계속 열심히 하겠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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