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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2-3위 대결서 DRX에 2대0 완승

김기자2020-03-27 22:14

2,3위 대결로 관심을 모은 T1과 드래곤X(DRX)의 경기서 T1이 승리했다. 

T1은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DR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기록한 T1은 시즌 9승 2패(+13)를 기록하며 젠지(10승 1패, +16)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온라인 재개 이후 2연패를 당한 DRX는 7승 4패(+6)로 3위를 지켰지만 아프리카 프릭스(6승 4패, +2)에 반 게임 차로 좁혀졌다. 

DRX는 1세트 초반 탑 갱킹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고,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미스 포츈이 추가 킬을 기록했다. T1은 전령을 가져온 뒤 탑을 공략했고, 드래곤 싸움서도 이득을 챙겼다. 오랜 시간 대치 국면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 40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T1이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DRX의 미드 3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46분 2차 바론을 내준 T1은 도망가던 DRX의 병력을 모두 처치했다. 한 번의 전투서 승기를 잡은 T1은 상대 탑 건물과 본진 쌍둥이 포탑,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T1은 2세트 8분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테디' 박진성의 카시오페아가 두 명을 잡아냈다. 탑에서 '칸나' 김창동의 오른이 잡혔고, 탑 1차 포탑을 내준 T1은 12분 미드 교전서도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T1은 16분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교전서 카시오페아 활약으로 이득을 챙겼다. 

드래곤도 3스택을 채운 T1은 22분 바람 드래곤을 내줬지만, 도망가던 상대 3명을 잡아냈다. 바론까지 가져온 T1은 28분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고 도망가던 DRX의 올라프와 세트를 처치했다. 승기를 잡은 T1은 DRX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바론을 가져온 T1은 DRX의 탑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했다. 수비하던 병력을 초토화시킨 T1은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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