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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샌드박스, 그리핀 꺾고 4승째...그리핀 7연패 늪

김기자2020-03-27 19:43

샌드박스 게이밍이 그리핀을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핀은 충격의 7연패 늪에 빠졌다. 

샌드박스는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그리핀에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샌드박스는 4승 7패(-3)을 기록하며 담원 게이밍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7연패에 빠진 그리핀은 2승 9패(-12)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그리핀이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바텀 갱킹서 3킬을 기록한 그리핀은 7분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2킬을 기록했다. 탑에서 벌어진 2대1 싸움서 '론리'의 아트록스를 처치한 그리핀은 22분 미드서 '론리'의 아트록스를 제압했다.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그리핀은 24분 미드서 '호야'의 루시안이 멀티 킬을 기록했다.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온 그리핀은 27분 샌드박스의 바텀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승기를 굳힌 그리핀은 30분 만에 샌드박스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 초반 미드와 탑에서 킬을 내준 샌드박스는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3킬을 기록했다. 이어 23분 바론 뒤에서 벌어진 전투서 '루트' 문검수의 베인이 활약하며 압승을 거둔 샌드박스는 32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루트'의 베인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대로 상대 본진에 들어간 샌드박스는 그리핀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핀은 2세트 바텀서 '도브'의 아지르가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드래곤 싸움에서 앞선 샌드박스는 17분 바론 근처에서 '바이퍼'의 이즈리얼을 제압했다.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샌드박스는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30분 그리핀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샌드박스는 31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 '타잔'의 자르반 4세를 정리했다. 도망가던 상대 병력을 처치한 샌드박스는 그리핀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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