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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6연승' kt 강동훈 감독, "경기 내 집중력이 올라간 거 같다"

김기자2020-03-27 17:12

kt 롤스터가 개막 5연패 뒤 6연승을 질주했다. 강동훈 감독은 "경기 내에서 집중력이 올라간 거 같다"고 평가했다. 

kt는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 5연패 뒤 6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6승 5패(+0)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4승 7패(-7)로 8위로 내려앉았다. 

강동훈 감독은 경기 후 전화 통화서 "한화생명이 DRX을 꺾어서 경기력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다. 걱정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오늘 경기력은 괜찮았다. 선수들에게 지시한 게 있는데 잘 따라줬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잘 맞는 거 같다. 준비한 대로 잘됐다"고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온라인으로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온라인보다 경기장서 하는 게 좋다. 오프라인서 경기할 때 더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다"며 "온라인 경기라서 아쉬웠지만 막상 해보니 집중력이 올라가는 거 같다"고 평했다. 

'소환' 김준영이 온라인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온라인서 잘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따로 트레이닝했다"며 "기본기부터 팀적인 플레이까지 주문을 많이 했는데 선수가 잘 따라줬다.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라고 해도 잘했을 거다"고 전했다.

그리핀과의 경기를 앞둔 강동훈 감독은 "연승에 초점을 두는 거보다 우리 팀플레이를 하는 게 중요하다"며 "팀 기복이 심한 게 사실이다. 해야 할 게 많다. 언제든지 연패를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리스크를 없애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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