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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IG '루키' 송의진, 역대 두 번째 2,000킬 달성

김기자2020-03-11 21:12

인빅터스 게이밍(IG) '루키' 송의진이 LPL 두 번째 2,000킬을 달성했다. 

송의진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PL 스프링 2주차 비시 게이밍과의 경기서 2,000킬 기록을 달성했다. 전날까지 1,994킬을 기록했던 송의진은 이날 6킬을 추가하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015년 KT 롤스터 애로우즈를 떠나 인빅터스 게이밍에 입단한 송의진은 LPL 스프링서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 202킬을 기록한 송의진은 지난해까지 꾸준한 성적과 함께 인빅터스 게이밍의 주전 미드 라이너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세트서 럼블로 3킬을 기록한 송의진은 2세트서는 신드라를 선택했다. 바텀 정글서 '치프테인' 이재엽의 렉사이를 잡은 송의진은 미드 교전서도 킬을 추가했다. 1,999킬을 기록한 송의진은 19분 '큐브'의 케넨을 처치하며 2,000킬을 달성했다. 

LPL 첫 번째 2,000킬 주인공은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우지' 지안쯔하오이며 2018년 4월 LPL 처음으로 2,000킬 고지에 올랐다. 현재 2,617킬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위는 '미스틱' 진성준(아프리카 프릭스)이 1,823킬, 4위는 OMG 'Smlz' 한진이 1,806킬이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펀플러스 피닉스 '도인비' 김태상이 1,350킬로 8위, 에드워드 게이밍(EDG) '스카웃' 이예찬은 1,291킬로 9위에 랭크되어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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