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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샌드박스에 역전승...2연승 질주(종합)

김기자2020-02-26 19:29

kt 롤스터 : 김준영(케넨)-김기범(자르반 4세)-이서행(럼블)-김하람(이즈리얼)-박종익(세나)

샌드박스 게이밍 : 박우태(세트)-김장겸(렉사이)-김재연(라이즈)-한겨레(바루스)-강범현(탐켄치)


kt 롤스터가 샌드박스 게이밍에 역전승을 거두며 중위권 진출에 희망을 나타냈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샌드박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5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kt는 시즌 2승 5패(-6)로 APK 프린스(1승 5패, -6)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샌드박스는 시즌 5패(2승)째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앉았다. 

2세트서 승리한 kt는 3세트 초반 바다 드래곤을 가져왔다. 12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온플릭'의 렉사이와 '도브'의 라이즈 등 4명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드래곤 스택에서 샌드박스를 압도한 kt는 전령도 여유있게 가져왔다. 

소환된 전령으로 샌드박스의 탑 1,2차 포탑을 철거한 kt는 21분 백도어를 하던 '도브'의 라이즈를 잡아냈다. 21분 미드 전투서는 '에이밍'의 이즈리얼이 활약하며 격차를 벌렸다.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온 kt는 글로벌 골드 격차를 7천 이상 벌렸다. 

23분 '에이밍'의 이즈리얼이 라이즈를 다시 한 번 죽인 kt는 드래곤 4스택과 함께 대지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바텀으로 밀고 들어간 kt는 상대 바텀과 미드 건물을 철거했다. 

승기를 굳힌 kt는 상대 본진에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제압했다. 결국 kt는 우물 다이브를 하는 여유 속에 샌드박스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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