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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격동기 대결, 샌드박스가 먼저 웃었다... 1세트 승리

박상진2020-02-23 21:19



샌드박스 게이밍: 박우태(나르)-김장겸(트런들)-김재연(오른)-한겨레(이즈리얼)-강범현(브라움)
담원 게이밍: 장하권(세트)-김건부(자르반 4세)-허수(조이)-신정현(카이사)-류호성(라칸)

샌드박스 게이밍이 담원을 잡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23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담원 게이밍을 잡아내고 세트 스코어 1대 0으로 앞서갔다.

승격동기 두 팀의 대결에서 샌드박스는 밴픽에서 오른을 얻어갔고, 담원은 탑에서 솔로 킬을 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솔로킬을 내줬지만 '써밋' 박우태는 나르로 공격적인 모습을 계속 보였고, 샌드박스가 기세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4분 벌어진 교전에서 담원이 대승을 거두며 경기는 담원쪽으로 조금씩 기울었다. 그나마 드래곤 3중첩을 쌓은 게 샌드박드로는 다행인 점이었다.

샌드박스 역시 이후 교전을 통해 킬을 따라잡았고, 드래곤 영혼을 앞두고 미리 자리잡았다. 위기를 맞은 담원은 드래곤 스틸에 이어 바론을 사냥 중인 상대를 잡아냈고, 이어 역으로 바론을 가져가며 반전의 기회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샌드박스 역시 바론 사냥 후 정돈되지 않은 상대를 공략해 에이스를 기록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승리했다.

종로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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