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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빅3의 활약! 문호준, 유영혁-전대웅-박도현과 함께 승자전행(종합)

이한빛2020-02-22 20:21

문호준이 여러번의 슈퍼플레이와 함께 16강 2경기를 1위로 통과했다.

22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개인전 16강 2경기에서 문호준이 유영혁, 전대웅, 박도현과 함께 탑4 안에 들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1라운드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에서 전대웅과 문호준, 황인호가 선두 경쟁을 펼쳤고, 문호주닝 격차를 벌리고 1위로 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2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전대웅이 밀려나고 황인호와 박도현이 나란히 문호준을 따라 들어섰다. WKC 싱가폴 마리나 서킷에서 사고가 나 1위에서 8위까지 밀려났지만, 신들린 주행과 선두권 사고에 힘입어 재차 1위를 차지했다.

유영혁이 3라운드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간 순위 1, 2위였던 문호준과 황인호가 하위권으로 들어오면서 선두권 싸움에 박차를 가했다. 해적 숨겨진 보물에서 문호준은 초반 치열한 몸싸움에 휘말리지 않고 부드럽게 빠져나가면서 선두로 치고 나갔지만, 트랙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나면서 황인호-전대웅-유영혁의 삼파전이 됐다. 유영혁까지 벽에 박는 사고를 내자 전대웅은 1위로 피니시 라인을 넘어 중간 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유영혁과 황인호가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 1, 2위로 들어오고 전대웅과 문호준이 하위권으로 들어왔고, 유영혁이 문호준을 제치고 중간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 어비스 스카이 라인에서 카트에 엄청난 가속이 붙는 상황에서 유영혁이 환상적인 카트 컨트롤을 보여줬지만, 문호준이 마지막 점프대에서 대역전을 일궈내며 1위로 들어와 유영혁과 동점을 만들었다.

쥐라기 공룡섬 대모험에서 황인호가 1위, 문호준이 1위로 들어오면서 문호준이 가장 먼저 40포인트 선을 돌파했다. 아이스 아찔한 헬기 점프에서 문호준은 초반 감속을 하면서 자멸하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황인호와 유영혁이 몸싸움에서 튕겨났고 문호준이 3위까지 올라오면서 문호준이 46포인트로 1위에 가까워졌다. 문호준은 마지막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에서 1위로 들어와 유영혁, 전대웅, 박도현과 함께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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