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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다데-인섹’ 과거 레전드가 모였다, ‘RCK’ 이벤트 매치 개최

모경민2020-02-22 11:53


과거 레전드들이 한데 뭉쳐 이벤트성 매치에 참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레전드들이 다시 뭉쳤다.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전 프로게이머 ‘울프’ 이재완과 샌드박스 측은 3월 11일 오후 6시 리턴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RCK)로 LCK 레전드들을 모아 이벤트성 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RCK는 총 10명의 레전드들이 출연한다. 데마시아 팀과 녹서스 팀으로 나뉜 10명의 선수들은 LCK 우승을 비롯한 MSI, 롤드컵 우승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출연진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먼저 데마시아 팀엔 ‘루퍼’ 장형석과 ‘앰비션’ 강찬용, ‘다데’ 배어진, ‘프레이’ 김종인과 ‘울프’ 이재완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한 LCK 우승, 올스타전 참가자들이 대다수 포함되어 있다. 녹서스 팀은 ‘마린’ 장경환과 ‘인섹’ 최인석, ‘폰’ 허원석, ‘스페이스’ 선호산,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한 팀으로 뭉쳤다.

RCK는 세트별로 테마를 적용해 총 3게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세트는 각 선수의 시그니처 챔피언을 활용하며, 2세트는 대회에서 사라진 블라인드 밴픽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3세트는 실제 대회처럼 드래프트 밴픽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은퇴로 소식을 알기 힘들었던 레전드와 은퇴 선언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레전드가 함께하는 이벤트 대회는 2020년 3월 11일 오후 6시에 트위치 샌드박스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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