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PCS 스프링, 연기 끝에 오는 29일 개막 확정

김기자2020-02-19 10:22

LMS와 동남아시아리그가 통합된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 스프링이 연기 끝에 오는 29일 개막을 확정지었다. 

대회를 주최하는 가레나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PCS 스프링이 오는 29일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당초 PCS 스프링은 5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바 있다. 

PCS는 또한 지렉스의 해체로 빈 슬롯은 마치 e스포츠가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LMS서 활동했던 마치 e스포츠는 2019년 LMS 서머서 6위를 기록했다. 마치 e스포츠는 지렉스 선수단을 인수할지 아니면 새롭게 로스터를 구성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로써 PCS 스프링은 LMS서는 ahq와 알파e스포츠, 마치 e스포츠, 홍콩 애티튜드, J팀, 말레이시아에서는 브르자야 드래곤즈, 필리핀서는 미네스키가 운영하는 리얍 e스포츠, 태국은 노바 e스포츠, 싱가포르는 리씨전스와 함께 LMS 매드 팀의 시드권을 인수해 창단된 탈론 e스포츠가 참가한다. 

가레나는 "여행 제한 사항을 준수하면서 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할 것이다"며 "또한 PCS 10번째 팀으로 마치 e스포츠가 합류한다. 타이베이 팀인 마치가 LoL e스포츠로 돌아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