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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LoL 스플릿1, 상파울루 폭우로 2주간 연기

김기자2020-02-13 13:26

브라질 리그 CBLoL 스플릿1이 폭우로 인해 대회가 2주간 연기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 브라질은 13일 SNS을 통해 CBLoL 스플릿1이 폭우로 인해 2주간 연기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 일대에는 37년 만에 폭우가 쏟아져 도시 자체가 마비 상태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경기장 배선 시설 등이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는 오는 29일에 재개되는 것으로 보이며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5주차 경기 전에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엇게임즈 브라질은 "연기된 일정에 대해선 확정되는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BLoL 스플릿1은 현재 플라멩구 e스포츠가 5승 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성환' 윤성환과 '키' 김한기가 속한 페인 게이밍은 3승 3패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지=CBLoL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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