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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PGS 베를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연기 결정

김기자2020-02-10 13:31

4월 개최 예정이었던 펍지 첫 번째 글로벌 대회인 PGS 베를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연기됐다. 

펍지 주식회사는 10일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선수 및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며 PGS 베를린 대회의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본 대회가 연기되면서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 일정도 조정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27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열리며 파이널 스테이지는 3월 12일부터 3일 간 진행된다.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펍지 주식회사는 오는 3월 31일부터 2주간 독일 메세 베를린(베를린 국제 전시센터)에서 PGS 베를린이 열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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