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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한화생명, 완승으로 락스 꺾고 3승 라인 합류

모경민2020-02-01 19:50


한화생명e스포츠가 락스를 꺾고 3승을 기록했다.

1일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8강 16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락스를 상대로 스피드전, 아이템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 1트랙 문호준과 박도현은 이재혁을 마킹하며 선두를 빼앗았다. 문호준은 미들 라인으로 내려온 이재혁과 함께 사고에 휘말렸고, 박도현이 주행으로 치고 나가며 승점을 가져왔다. 한화생명은 1트랙에 이어 2트랙까지 미들 라인을 지배했다. 이재혁은 배성민과 최영훈 라인을 뚫고 상위권 진입을 노렸다. 락스는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2랩 마지막 구간에서 몸싸움에서 승리해 한화생명을 모두 밀어내는데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차이나 골목길 대질주에서 막판 추격으로 퍼펙트게임을 만들어냈다. 2대1로 앞선 한화생명은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에서 이재혁을 사고로 밀어내고 문호준과 박도현이 원투로 진입해 승리를 가져왔다. 

아이템전을 이긴다면 2대0으로 한화생명이 승리하는 상황. 문호준은 사상훈을 공략해 선두를 제쳤고, 배성빈이 마지막 스퍼트로 1위를 차지했다. 최영훈은 얼음 폭탄을 피해 선두로 골인할뻔 했으나 마지막 송용준의 자석으로 락스에게 승점이 돌아갔다. 락스는 광산 3개의 지름길에서도 이재혁을 앞세워 선두를 차지했다. 

문호준은 쥐라기 아슬아슬 화산 점프에서 무난하게 선두를 가져가며 2대2 스코어를 만들었다. 승리를 결정짓는 5트랙 차이나 빙등축제는 이은택의 노련한 후반 운영으로 선두 골인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화생명e스포츠는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2대0의 승리로 3승을 쌓았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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