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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송의진, 게임단 주에게 3,700만원 세뱃돈 받아

김기자2020-01-21 18:07

인빅터스 게이밍(IG) '루키' 송의진이 오너인 왕쓰총으로부터 거액의 설날(중국으로는 춘절) 선물을 받았다. 

송의진은 최근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많은 이들이 도네이션으로 기부를 했는데 오너인 왕쓰총이 한 번에 22만 위안(한화 약 3,700만원)을 기부했다. 왕쓰총이 22만 위안을 기부한 이유는 송의진의 나이가 22살이기 때문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한국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의진은 왕쓰총의 기부에 깜짝 놀라는 모습. 그는 "어제 방송을 했는데 사장님이 22만 위안을 선물로 줬다. 처음에는 미처 반응하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었다"며 "그 후에야 감사하다고 했다. 사장님이 이렇게 거액의 선물을 줬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 지난 경기서 제대로 하지 않았다. 다음 경기를 잘해야할 거 같다. 압박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의진이 속한 IG는 LPL 스프링 1주차 경기서 2연승을 기록하며 이스타 게이밍, TES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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