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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신인 미드 '쿼드' 송수형, '도란' 최현준 대신 첫 경기 출전

이한빛2020-01-21 13:31

드래곤X(이하 DRX)는 미드라이너 '쿼드' 송수형을 1군으로 승격시킨다고 1월 21일(화) 밝혔다.

송수형은 DRX 아카데미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기대주다. 아마추어 시절 ‘솔카’라는 닉네임을 쓰며 피지컬이 좋은 카시오페아 장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18년 여름 팀에 입단해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DRX의 체계적인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성장해 1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 서버 1위를 기록하기도 한 그는 지난해엔 챌린저 1000점 이상 계정을 3개나 보유하며 수많은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좋은 기량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12월 ‘2019 LoL KeSPA Cup ULSAN’에서 가진 첫 공식 경기에선 뛰어난 피지컬과 라인전 수행 능력으로 또 한번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공격적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며 이득을 가져오는 플레이에 능하다.

또 송수형 선수는 첫 경기를 결장하는 ‘도란’ 최현준을 대신해 LCK 무대에 첫 발을 디딜 예정이다. 그는 ”DRX 1군 로스터에 올라 기분이 좋고, 예상치 못한 큰 기회를 얻어 설렌다. 여러모로 신경 써준 최상인 단장님과 김대호 감독님, DRX 사무국 모두에게 감사하다. 팀에 뛰어난 감독님과 선수들이 있는 만큼 빠르게 배우고 있다. 팀원들과 때론 협력하고, 때론 경쟁하면서 보다 좋은 선수로 성장해 팬들에게 플레이 보여줄 기회를 더 많이 잡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DRX는 오는 2월 7일(금) 오후 8시에 KT와 2020 LCK 스프링 첫 경기를 가진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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