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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스프링] '꼬마' 김정균 감독, 데뷔 첫 승 달성

김기자2020-01-19 20:58

'꼬마' 김정균 감독이 LPL 첫 승을 따냈다. 비시 게이밍도 도미누스 게이밍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VG는 19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0 LPL 스프링 1주차 경기서 도미누스 게이밍(DMO)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비리비리 게이밍(BLG)와의 경기서 패했던 VG는 시즌 1승 1패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1세트서 DMO의 미드 '샤오웨이' 후앙팅웨이의 질리언을 막지 못하며 패한 VICI는 2세트 중반 DMO에게 킬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포지' 뎅지에의 럼블과 '큐브' 다이이의 레넥톤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34분 바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한 VG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VG는 3세트 초반 탑에서 '내츄럴' 후지아레의 카밀에게 트리플 킬을 내줬다. 미드에서 퇴각하던 '샤오펑'의 키아나를 끊어낸 VG는 탑으로 이동해 성장하던 카밀을 제압했다. 상대 탑 2차 포탑을 밀어낸 VG는 몰래 바론을 획득했다. 

DMO에게 드래곤 4개를 내준 VG는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바텀 2차 포탑도 파괴한 VG는 29분 미드 한타 싸움서 3명이 죽었지만 DMO의 4명을 처치했다. 장로 드래곤을 획득한 VG는 34분 바론을 가져왔고, '아이보이' 후시안차오의 미스 포츈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결국 VG는 DMO의 탑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뒤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VG는 오는 2월 7일 항저우로 넘어가서 LGD 게이밍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cr : VICI.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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