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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샌드박스, 김승태 완벽한 아이템 활용으로 아프리카에 승리

모경민2020-01-18 19:35



샌드박스 게이밍이 김승태의 완벽한 아이템 활용으로 역전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18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셔 진행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8강 10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극적인 아이템전 역전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에 승리했다.

스피드전 어비스 바다 소용돌이에선 치열한 선두 싸움이 펼쳐졌고, 2랩에서 유창현이 전대웅을 마크하며 박인수와 원투에 성공했다. 2트랙까지 선두 경쟁이 이어졌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박현수의 인코스 몸싸움으로 사고를 유도해 아프리카를 하위권으로 밀어냈다. 

박인수는 드래곤 세이버 시리즈 이점을 이용해 몸싸움을 유도했다.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 중위권을 완벽하게 스탑한 박인수는 유창현과 박현수의 원투로 3트랙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아프리카는 아이템전에서 강석인을 투입해 위기를 대응했다. 어비스 지상으로 가는 길에선 전대웅과 최윤서가 김승태를 쫓아 역전을 노렸다. 마지막 랩에서 샌드박스의 물폭탄과 자석이 들어가지 않으며 아프리카가 깔끔한 승리를 가져왔다. 

동화 카드왕국의 미로에선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카드가 닫히는 순간 바나나를 밟은 아프리카와 샌드박스가 얽혀 상위권이 무너졌다. 유영혁은 마지막 랩에서 치고 나가 거리를 벌려 선두로 골인해 승점을 가져왔다. 

샌드박스는 아이템전 승리를 빼앗일 위험한 상황에서 사이렌을 적극 활용했다. 김승태는 팩토리 거대톱니의 위협에서 사이렌으로 아프리카를 하우권으로 묶는데 성공했고, 이후 후반전에서도 유창현이 사이렌을 활용해 박인수가 선두로 골인했다.

박인수는 아이스 신나는 하프파이프까지 선두에 올랐다. 박인수는 사이렌을 가진 유창현이 멀어진 위기에서 자석을 활용해 역전에 성공했다. 승리를 결정지을 5트랙, 아프리카는 잠금으로 선두에 있는 샌드박스를 몰아냈으나 김승태의 얼음 물폭탄으로 역전에 실패했다. 샌드박스는 아이템전 역전으로 아프리카전 승리를 가져왔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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