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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휠즈 김지민 "샌드박스전,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가겠다"

모경민2020-01-18 19:05


휠즈의 김지민이 "샌드박스전,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휠즈가 오즈 게이밍을 꺾고 프로 팀을 이긴 첫 아마추어로 기록됐다. 18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8강 9경기는 휠즈와 오즈 게이밍의 대결로 진행됐다. 휠즈는 스피드전에서 3대1 승리 후 아이템전에서 쉴드 사용으로 전진우를 앞세워 경기를 승리했다.

아래는 김지민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아마추어 팀으론 처음 프로 팀을 이겼다. 소감을 알려달라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아이템전이 부족해 에이스 결정전으로 갈 줄 알았다. 스피드전은 이길 것이라 확신했다. 다만 에이스 결정전은 변수가 많아 반반이다.

스피드전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왔나
다른 팀과 비교해 연습할 때 더 열심히 했다. 팀워크도 열심히 맞췄다. 그래서 스피드전에서 이길 자신이 있었다.

스피드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로 들어왔다. 상대가 선두로 달리고 있었는데 불안하진 않았는지
2랩 때 3대3으로 붙고 있었는데 (신)종민이 형이 부딪혀 밀렸다. 상대가 1, 2, 3위가 되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팀원들에게 “1등 할게”하고 말한 후 선두로 들어왔다.

주행이 거침없더라. 원래 그런 성격인가 
그렇게 게임을 하면 성적이 잘 나오고 더 잘되더라. 또 팀플레이를 할 때 도움이 된다. 캐릭터로 가져갈진 모르겠다.

그럼 어느 팀까지 이길 수 있다고 보는지
샌드박스까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준비한 전략이 있다. 

아이템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초반 순위에 오르는 걸 더 연습해야할 것이다. 마지막 싸움할 때 인원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상위권 유지하는 것도 연습하겠다.

현재 리그에서 누가 가장 잘하는 것 같나
김승태 선수가 가장 잘하는 것 같다. 스피드전은 원래 잘했고, 최근 보니 아이템전도 잘하더라.

다음 상대가 김승태 선수가 있는 샌드박스인데
저번 시즌 우승 팀이기도 하고 강팀인 걸 알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해 스피드전을 이겨보겠다. 에이스 결정전으로 가서 승부를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비록 아마추어 팀이지만 남은 프로 팀을 이겨 4강에 꼭 진출하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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