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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아마추어의 힘' 오즈 게이밍 꺾고 승리 올린 휠즈

모경민2020-01-18 18:43


아마추어 팀 휠즈가 오즈 게이밍을 꺾고 승리를 기록했다. 

18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셔 진행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8강 9경기에서 휠즈가 오즈 게이밍에 3대1, 3대2의 스코어로 승리를 가져갔다. 

스피드전 어비스 바다 소용돌이에선 휠즈의 신종민이 거리 차이를 벌리며 선두로 나섰다. 문민기는 앞서간 신종민을 쫓았으나 오즈 게이밍이 사고에 휘말리며 휠즈가 상위권을 점령해 첫 트랙을 가져갔다. 휠즈는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에서 신종민을 앞세우는 전략으로 주행했다. 오즈 게이밍의 에이스 김기수는 역전으로 기회를 노렸으나 휠즈의 김종민과 신종민이 위험 구간에서 사고를 피하며 원투로 골인했다.

스피드전 3대0을 앞둔 상황. 오즈 게이밍은 휠즈의 방해를 뚫고 극적인 역전으로 3트랙을 가져왔다. 휠즈는 포레스트 오싹한 공중다리에서 불리한 주행을 원투 역전으로 마무리하며 오즈 게이밍의 역전을 막았다.

아이템전은 어비스 지상으로 가는 길부터 시작했다. 휠즈는 전진우를 앞세워 중위권을 막는 작전을 펼쳤다. 오즈 게이밍의 이재인은 두 번의 자석으로 전진우를 역전했다. 이후 초반 싸움으로 아이템을 사용한 휠즈는 후반 추격에 실패해 첫 트랙을 내줬다. 휠즈는 동화 카드왕국의 미로에서 윤정현이 거리를 벌려 위기 없이 골인에 성공하며 1대1로 주고받았다.

광산 뽀글뽀글 용암굴에선 휠즈가 김기수를 얼리는 작전으로 역전을 노렸지만 오즈 게이밍이 다시 자석을 이용해 역전하면서 스코어를 가져갔다. 아이스 신나는 하프파이프에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오즈 게이밍은 초반과 후반을 가져갔으나 휠즈가 사고를 유도해 역전에 성공했다. 전진우는 일등으로 치고 나갔고, 오즈 게이밍은 쉴드에 모든 공격이 막히며 추월에 실패했다. 휠즈는 스피드전 3대1, 아이템전 3대2의 치열한 결투 끝에 오즈 게이밍을 꺾고 승리를 쟁취했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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