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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m' 브라이스, LCK 글로벌 해설자로 합류

김기자2020-01-15 00:01

OPA 해설자 'EGym' 브라이스 폴이 2020 LCK 글로벌 중계진에 합류한다. 

'파파스미시' 크리스 스미스가 북미 LCS 100씨브즈 GM으로 떠난 가운데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지난해 공고를 통해 LCK 글로벌 중계진 모집을 받았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이스가 차기 시즌부터 LCK에서 활동하게 됐다. 

선수 출신인 브라이스는 2013년에 데뷔했다. 아방 가르드 어센션 시절인 2014년 오시아닉 지역 토너먼트 2014 윈터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IWCT(시즌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치프스 e스포츠 클럽 시절인 2015년에는 새롭게 출범한 OPL 스플릿2, 2016년 OPL 스플릿1,2서 팀이 3연패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호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스프링, 서머를 스플릿1, 스플릿2 이름으로 진행한다.)

2017시즌을 끝으로 코치로 나선 브라이스는 그래비타스 팀 코치 겸 OPL 해설자로 활동했다. 지난해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서 해설을 담당한 브라이스는 OPL을 떠나 LCK에서 제2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2020 LCK 글로벌 중계는 해설 'EGym' 브라이스, 'LS' 니콜라스 시셰어, 캐스터 'Atlus' 맥스 앤더슨, '브랜든' 브랜든 발데스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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