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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스프링] IG, 개막전서 롤드컵 우승팀 펀플러스 격파

김기자2020-01-13 21:03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롤드컵 우승팀인 펀플러스 피닉스를 꺾고 2020 LPL 스프링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 

IG는 13일 오후 중국 상하이 홍차오 특설무대서 벌어진 2020 LPL 스프링 개막전서 펀플러스에 2대1로 승리했다. 

IG는 1세트 중반까지 펀플러스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도인비' 김태상의 라이즈와 '칸' 김동하의 오른을 막지 못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미드와 탑 3차 포탑을 내준 상황서 IG는 '닝'의 키아나가 화염 드래곤을 스틸했고 이어진 전투서도 승리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닝'이 다시 한 번 장로 드래곤을 스틸한 IG는 57킬이 오가는 난타전 끝에 상대 넥서스를 터트리며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2세트를 내준 IG는 3세트서는 교체되어 들어온 정글러 '레얀'의 활약이 돋보였다. 두 차례 중요한 교전서 킬을 기록한 '레얀'은 25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상대 '티안'의 자르반 4세를 처치했다. 29분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퍼프'의 바루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경기 30분 상대 미드 3차 포탑 근처서 '도인비'의 다이애나를 잡은 IG는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본진에 들어간 IG는 뒤를 친 상대 병력을 몰살시켰고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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