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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스피어 게이밍, 진에어 2대0 꺾고 8강 1R 진출

김기자2019-12-26 21:47

새롭게 리빌딩을 마친 스피어 게이밍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꺾고 KeSPA컵 8강 1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피어 게이밍은 26일 오후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9 KeSPA컵 울산 16강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스피어 게이밍은 드래곤X와 8강 2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스피어 게이밍은 1세트 경기 15분 미드 전투서 '엄티' 엄성현의 렉사이에게 첫 번째 킬을 내줬고 미드 1차 포탑까지 파괴됐다. 그렇지만 드래곤 스택을 계속 쌓은 스피어 게이밍은 23분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했고, '윈터' 김요한의 리신은 바다 드래곤을 스틸했다. 

추가 전투서도 이득을 챙긴 스피어 게이밍은 경기 30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진에어의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스피어 게이밍은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스피어 게이밍은 2세트 초반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근처에 있던 진에어 '라이트' 권순호의 징크스를 처치했다. 전령까지 스틸한 스피어 게이밍은 바텀서 킬을 내줬지만, 경기 12분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재규어' 이채환의 미스포츈이 2킬을 기록했다. 

스피어 게이밍은 경기 15분 바텀서 '재규어'의 미스포츈과 '디스토리' 윤정민의 케넨 궁극기가 들어가며 추가 피해를 줬다. 이에 진에어는 23분 '야하롱' 이찬주의 신드라가 '윈터'의 엘리스를 처치했고, 바다 드래곤을 획득했다.

경기 28분 미드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스피어 게이밍은 승기를 가져왔다. 34분 바론 근처에서 '세난' 박희석의 쓰레쉬를 죽인 스피어 게이밍은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진에어의 미드 3차 포탑을 철거한 스피어 게이밍은 

경기 36분 상대 역습에 2킬을 내준 스피어 게이밍은 41분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승기를 굳힌 스피어 게이밍은 상대 본진에 입성해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강남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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